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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분들 얘기 하시는거 보면 5시 이후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잔다고 그러셔서 커피를 피하고 다른 음료를 마시고들 하셨는데,, 저는 괜찮았거든요~~ 밤 11시에 마셔도 꿀잠자고 기상했는데 이젠 아닌가봐요 어제 9시 커피 마시고 잠이안와 억지로 잠을 청햇는데 말똥말똥 거의 못잤어요..ㅠㅠ 오늘은 금욜 모임이라 불금해야 하는데 피곤해서 어쩐대요..;;
저는 금요일까지 출근이에요 다음 주가 당직이지만 금요일 끝나니 상관없죠.. 이번 주는 주임이 당직. 내일부터는 통합보육이고 아이들이 수료식전보다는 조금 나오죠 ... 하루씩 당직을 선다네요 주임이 말하길 형평성 있는건가요? 그냥 차량을 돌아가면서 하고 원장딸도 통합보육 청소하고 원래 이번 주 당직인 주임이 당직을 서는 게 형평성 있지 않나요 ...
8개월 근무하고 인원감축으로 권고사직인데 사직서 사유를 계약만료 써서 제출하래요 사직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이 계약만료로 인하여 사직 이라고 쓰면 되나요? 고용센터에 빨리처리하려면 제가 들고갈 서류가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 실업급여실청 할때 근로계약서는 필요한가요? 지금껏 안썼어요)
올해 원장이 힘들다고 힘들다고 하더니 애들이랑 체험학습으로 담근 청을 선물로 주고 있네ㅋㅋㅋㅋ 그것도 체험학습비 다 받고 한거면서 웃긴건 교사들끼리 돈 모아서 상품권 했어요 스승의날 추석 생일 설 네번이나 챙겨간 돈만 백얼마 되겠네요 못해도 30~50은 했으니까 전에는 10만원 받았는데 이제는 얼마 안하는 선물세트도 주기 싫은가봐요
날이 암청 흐리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대파 1/2개, 4. 김치에 햄+두부를 싸서 3에 돌려가며 올리고 가운데 베이크린빈 2T 가득, 표고 2개 채썰어 넣고, 청+홍고추, 햄을 올리고 쌀뜨물 300ml를 붓고 묵은지 1T 가득 넣고 끓여준다. 5. 따로 놓은 국물을 넣고 끓여준다. 감자 1. 감자는 껍질을 까고 갈아준다. 2. 마도 껍질을 까고 적당히 썰어주고 감자와 섞어준다. 3. 팬에 부침으로 부친다. 4. 샤워크림 2T 생크림 ...
... 해서 새학기는 처음이라 많이 걱정이 됩니다. 이 일을 하는 지인이 3월이면 아이들 적응기간이라 엄~청 힘들다고 이야기 들어서 걱정입니다. 경제적인 문제만 아니면 비담임을 맡으면서 짧게 근무하고 싶은데 경제적인 문제로 담임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매일 마음이 심란하지만 마음을 부여잡고 뛰어야겠지요... 저처럼 ...
가정어린이집이고 원장님 0세반 보조교사를 하려고하는데 일지를 말씀하시네요ㅠㅠ 청소두요ㅠㅠ 서류작업이 실습때만해봐서 걱정이고ㅠ 다른분들 글보니 다들 부정적이시더라구요 0세반아이들에ㅠ일지까지ㅠ 다녀봐야허는거지 걱정되요ㅠ
... 입고 간 바지는 버리고 그냥 그 바지 입고 왔어요. 패딩 입었으니 밑에 만 조금 보이니까 그냥 입었네요. 청 기모바지였는데 보푸러기가 일어나는데 끝도 없이 일어나서 너무 보기 흉 하더라구요. 작년에는 아무렇지도 않더니 올해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오늘 과메기 도전하려다가 양이 너무 많아 그냥 왔네요. 모듬회랑, 모듬초밥 사가지고 와서 아들하고 맛나게 ...
... 낙지를 넣고 1분~1분 30초 익히면서 맛술 1T를 넣고 건진다. 4. 새송이 1개, 호박 1/2개, 양파 1/2개, 표고버섯 2개, 청양고추 청+홍 2개씩, 대파 1대, 미나리 한줌, 깻잎 1봉지 손질한다. 5. 진간장 3T, 굴소스 1T, 설탕, 참치액젓(액젓) 1T씩, 치킨스톡 1/2T, 물엿 3T, 통깨 1T 듬뿍, 참기름, 후추 1/2T씩, 마늘 1T를 준비한다. 6. 팬에 파와 올리브유를 넣고 볶다가 야채를 넣고 간장소스를 1/ ...
... 올까 하는 생각도 하네요. 교차 가능이라고 하던데, 할인을 오늘까지만 할 것 같은데, 1+1행사하니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러니 교환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얼큰한 것도 한 번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우리 컴퓨터가 오래 되어서 그런가 에러가 잘 나고, 여기 글 쓰고 등록 누르려고 하는데 영뚱한게 눌러져서 빈문서에 써서 글을 ...
... 이번에 가족과 19-22일로 3박 4일 해외를 다녀오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보육통합시스템 보조금 및 인건비 신 청에 저의 해외에 들른 내용이 뜬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아무도 모르게 몰래 다녀오려고 했는데... 원장님이 아시면 한소리 들을 것 같아서요... 연차사용하기로 했고 보조선생님께서 저희반 보육 도움 주십니다! 전 이것도 모르고 이미 비행기 예매와 숙소도 다 ...
... 암 발병률이 앞으로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50대 미만 청·장년층에서 교대 근무와 수면 부족, 비만, 활동 부족, 당뇨, 술, 흡연, 환경 오염, 붉은 고기와 설탕이 많이 포함된 서양식 식단 등의 영향으로 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논문이 최근 학술지 '네이처 리뷰 임상 종양학'에 실렸다. 한국과 미국, 프랑스 ...
... 개월 후 매실과 청을 분리하면 먹을 수 있다. 매실청과 물의 비율은 1:5로 희석해 먹는 것이 좋다. 설탕 대신 매실청을 쓰는 것도 좋다. ▷생강차=생강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몸이 차거나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목감기·기관지염·기침·가래 증상 완화에 탁월한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다. 생강차를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껍질 벗긴 ...
... 저어주면 완성~~여기에 되직하다 싶으면 물을 조금 더 넣고 잘 저어주면 완성~~ 고추장 만들때 매실청이나 각종 청들을 넣는데 저는 집에 타트체리원액이 있어서 넣었네요..... 고추장 만들때 고운 고춧가루를 쓰세요.... 저는 굵은 고춧가루 밖에 없어서 믹서기에 한번 갈았더니 고운 고춧가루 완성.....^^ 이렇게 만들고 다이소에서 1.8l 짜리 통도 사오고 집에 있는 통에 ...
... 멸치액에 맛술을 살짝 섞어서 넣는다), 물 1C, 매실청 1C을 넣어 잘 섞어주면 완성. ** 두부장 두부한모, 깻잎,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1. 두부는 6등분으로 자르고 1~2분정도 데치고 찬물에 살짝 담가놓고, 나머지 재료를 준비한다. 2. 깻잎은 손질하여 꼭지를 떼고 깻잎 한 장에 두부를 싸서 통에 담는다. 3. 양념장: 맛간장 1C, 물 1C, 설탕 1T, 꿀 1T, 다진양파, 청&홍고추, ...
... 없다면서 욕을하네요 일부러 두달전에 미리 말씀 드렸거든요 담임도 관두셧는데 연장인 제가관두면 오후 당직 할까봐ㅋㅋ 엉청 뒷말이 쩌네요 사람 안구해져도 관두긴할건데 집찾아갈거다등 협박까지하시는더 어떻게 괸둬야할까요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라 난감하네요 ...
0세부터 5세까지 모든 연령에서 감소세가 뚜렷하게 확인됐습니다. 김은경 교수는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며 현재 도육청이 고려하고 있는 국공립유치원 설치와 학급수 증설 계획을 제주도와 협의해야 하고 0세 영아보육을 위한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화장실 청소가 엉망이라 이번주는 내 담당이어서 발판 다 걷어 내고 바닥 박박 문지르고 방충망은 얼추 2~3년은 청소 안한듯(작년 내가 올 때 부터 엄~~~청 더러웠음) 빗자루로 박박 문지르니 검은 물이 줄줄~~~ 저런게 확 보이는데 왜 청소를 안하는지... 답답한 사람이 해야 하나 봐요. 땀 세바가지 흘리니 완전 넉...다...운...이네요~~~~~
장청하면 뇌청한다는 말이 있어요. 이말은 허준선생님이 동의동감에 있는 말입니다. 장이 건강해야 뇌도 건강해서 치매도 예방하고 어려가지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대요.
자두 청 담갔아요 색도 예쁘고 향도 좋네요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 38도가 넘어도 당연하게 오고 (같은 아파트 사는 할머니가 봐줄수있는 상황) 하다하다 화장실 가는 아이 옷을 엄~청 불편하게 입히고 와서 당연하게 화장실 갈때마다 옷 봐달라 하고..... 로션 이때이때 챙겨발라달라 집에서는 안바르려고 한다 어디에 연고발라달라 미안해하기는 커녕 당연하네요 같은 일을 하면 자기가 원에서 싫은거 생각해줄줄 알았는데 더 ...
... 아니고 근심 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23일 퇴사 처리 해주지 않으면 ㄴㄷ청에 신고해도 되냐고 물어보려고 하네요. 이미 미리 말로 1달 넘게 시간을 줬는데도 어이없이 자꾸 붙잡으니 그렇다고 시정해 주는 것 하나 없으면서 뭐하자는 건지~~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
건강보험 청구서 받으셨나요? 건강보험 공단도 통화하기가 엄~청 힘드네요...ㅠㅠ 이러다 연체료 내는건 아닌지.....ㅠㅠ
... 눈 점막에 있는 엄~~청 거슬리는 점과 눈 밑에 큰 점 뺏어요... 눈이라 비용 생각 안하고 대학병원에 가서 뺏네요... 비용이 40만원 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으네요... 사실 이 두개의 점이 저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 나눌때 상대가 제 눈만 보는 것 같아서 많이 신경쓰이고 했는데 너무 좋아요... 수술시간은 10분도 안된 것 같아요.. 밑에 있는 큰 점은 ...
